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by 권아름|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메탈 컬러와 아이돌의 무대 의상처럼 반짝이는 소재가 미래주의 트렌드와 함께 상륙했다. PRABAL GURUNG 크리스털 느낌의 화병은 카르텔. 반짝이는 소재감을 극대화한 미니스커트는 빔바이롤라. 빈티지 메탈 컬러의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 Louis Vuitton 메탈 체인 장식의 실버 by 권아름|
Fantastic! Kartell Fantastic! Kartell Fantastic! Kartell by 권아름| 플라스틱을 사랑하는 가구 브랜드 카르텔이 디뮤지엄에서 개최하는 <플라스틱 판타스틱> 전시 후원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를 한국으로 초청했다. 청담 카르텔 쇼룸에서 그와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다양한 패브릭 중 고를 수 있는 소파 라르고. 20세기를 바꾼 기적의 by 권아름|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by 박명주|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Design Yourself>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카림 라시드의 대규모 전시로, 그의 초기 디자인 스케치 원본과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대형 작품 등 3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by 박명주|
Plastic Culture Plastic Culture Plastic Culture by 신진수| 카르텔의 회장 클라우디오 루티가 서울을 찾았다. 이탈리아의 유명 리빙 브랜드 대표로서 카르텔을 이끌어온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디자이너와의 소통이다.1 한국가구 카르텔 쇼룸을 찾은 클라우디오 루티 회장. 2 10년간 가장 잘 팔린 조명인 ‘부지’. 3 신제품 ‘피우마 암체어’. 피에로 리소니가 by 신진수|
경계 없는 카르텔 경계 없는 카르텔 경계 없는 카르텔 by 최고은| 산업 부품으로 사용되던 플라스틱 소재를 가구, 조명, 식기 등 생활용품에 적용한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카르텔. 저렴한 이미지의 플라스틱을 고급스럽게 바꾸는 파격적인 시도로 가구 디자인계에 혁명을 이룬 카르텔의 성장 스토리를 살펴본다.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소재인 플라스틱. 합성 기술로 개발된 by 최고은|
Agenda (2) Agenda (2) Agenda (2) by 메종|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세일의 유혹, 눈부신 연날리기, 너는 나의 태양 1 캐서린 홀름의 빈티지 식기. 2 모서리에 초를 꽃을 수 있는 원목 트레이. 3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까델루’의 식기.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수공예 제작 가구 브랜드인 우노핸즈의 가구를 직접 보고 구입할 by 메종|
일 보세요 일 보세요 일 보세요 by 최고은| 불편한 의자에 종일 앉아 있으니 뻐근하지는 않은지. 사람의 동작과 움직임에 최적화된 사무용 의자를 만나면 용한 점쟁이를 만난 듯 해결될 것이다.1 척추를 S자로 유지할 수 있어 허리 통증을 예방하는 ‘T50’은 시디즈 제품. 41만4천원. 2 사무 공간뿐 아니라 카페, 다이닝 공간에도 어울리는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