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황금연휴를 함께할 캐리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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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과 개천절을 포함해 총 6일의 휴일이 주어졌다. 선물 같은 연휴에 떠날 여행을 기다리며 캐리어를 준비해보자.     루이비통 모노그램 캔버스와 타이가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를 조합한 호라이즌 55 트롤리 백은 질감을 살린 가죽과 코팅 캔버스 소재에 동일한 색조를 입혀

예술작품으로 탄생한 리모와 수트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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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와 캐리어의 소재를 활용한 작가들의 전시 <As Seen By>가 열렸다.   오랜 팬데믹으로 세계인의 여행과 이동이 자유롭지 못할 때, 캐리어 역시 제기능을 하지 못했다. 이에 리모와는 수트케이스 제작에 사용하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알루미늄 원자재를 자신들이 후원하던 아티스트에게 제공해서 작품을 의뢰했다.

새로운 색깔 입은 리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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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리모와는 새롭게 LVMH그룹에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컬러의 수트케이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로운 리모와 에센셜 폴리 컬러는 호주 서부에 위치한 핑크 레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코랄’, 인도네시아 광산의 백악질 회색조 그러데이션에서 착안한 ‘슬레이트’, 영국 북동부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녹색에서 영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