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정신을 담은 오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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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이 핸드 페인팅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선보인다. 1755년 탄생한 플루티드 라인은 덴마크 장인이 직접 그린 시그니처 패턴으로 헤리티지를 담은 것이 특징.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플루디드 오너먼트는 아이코닉한 블루 플레인과 블루 메가 패턴을 담은 2종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올해의 마지막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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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모으거나 트리를 꾸미거나 쿠션 같은 패브릭 제품을 바꾸는 등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이들이 각자 꽂혀 있는 분야가 있다. 내게는 트리가 그렇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1월 말부터 거실에 트리를 만들어두면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기분이 든달까. 게다가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는 사도 사도 계속 사고 싶은 욕망의 아이템이다.

지타 엘체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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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바이 데이지에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지타 엘체의 플라워 워크숍을 5일간 진행했다.     워크숍의 주제는 ‘크리스마스 동화’. 참가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하루 또는 5일간의 전체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테마로 이뤄져 핸드타이드, 꽃자수, 만찬 스타일링을 포함한 런던 아카데미의 인기

하얀 크리스마스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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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소복 쌓인 눈과 닮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컬렉션. 1 호두 모양의 오너먼트는 덴스크에서 판매. 2만2천원. 2 시퀸으로 커버한 플라스틱 소재의 원형 오너먼트는 H&M홈에서 판매. 2개 세트 9천원. 3,12,13 물방울 모양의 손뜨개 장식 오너먼트는 사라즈문에서 판매. 모두 가격 미정. 4 크리스털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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