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SEA

by |

독일 태생의 항공물리학자 맥스 후버 박사는 로켓 실험 중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손상된 피부를 치료하기 위해 12년간 연구를 거듭했던 그는 캘리포니아 인근 해안가에 자생하는 해양식물로 6천여 번의 실험을 거듭했고, '바다에서 온 크림'을 뜻하는 '크렘 드 라 메르'를 만들었다.   크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