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밖에서 열린 화제의 소식 ⑦ 전시장 밖에서 열린 화제의 소식 ⑦ 전시장 밖에서 열린 화제의 소식 ⑦ By 박명주| 메종&오브제 전시장 밖 화제의 소식들을 전한다. 패브릭 축제, 파리 데코오프 파리 메종&오브제 기간과 맞물려 파리 생제르맹데프레 거리를 중심으로 패브릭&월페이퍼 브랜드의 잔치인 파리 데코오프 Paris Déco-off가 열렸다. 크리에이션 바우만, 엘리티스, 드 고네, 니야 노르디카, 피에르 프레이, 로로 피아나 텍스타일 등 200여 By 박명주|
For Man For Man For Man By 메종| PARIS 남성을 위한 아이템으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숍 ‘마야로’를 소개한다. 목수와 가죽, 금속 장인이 협업해서 만든 수제 자전거. 목수와 가죽, 금속 장인이 협업해서 만든 수제 책상. ‘메이드 인 프랑스 Made in France’. 파리의 많은 컨셉트숍이 이 By 메종|
메종&오브제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 ④ 메종&오브제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 ④ 메종&오브제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 ④ By 박명주|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를 새롭게 조명하는 것은 메종&오브제 파리의 오랜 전통이다. ©GOVIN SOREL 내일의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 Rising Talents Awards’는 매 시즌 메종&오브제를 찾는 전문가들이 가장 기대하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올해 전시장에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런던 디자인 비엔날레의 창립자인 존 소렐의 지원으로 By 박명주|
요즘 파리 요즘 파리 요즘 파리 By 최고은| 프랑스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끄는 사라 라부안이 파리1구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1 블루 톤을 메인으로 연출한 공간. 2 초록색 벨벳 소파와 어두운 벽지가 조화된 서재 공간. 3 드레스룸처럼 연출한 곳.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하다. 4 면으로 제작한 전등갓을 씌운 펜던트 조명. 5 세련된 배색이 돋보이는 By 최고은|
우아한 파리를 만나다 우아한 파리를 만나다 우아한 파리를 만나다 By 최고은|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인 파리 7구역에 호텔 ‘르 나르시스 블랑’이 문을 열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쾌적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5성급 호텔이다.1 아치형 창과 거울이 인상적인 레스토랑. 2 레스토랑과 이어지는 테라스. 3 단정한 분위기의 스파 시설. 4,5 르 나르시스 블랑 호텔의 객실 내부. 지금 By 최고은|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By 박명주|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드 전시장에서 메종&오브제 파리가 열린다.1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들. 2 주자 맹햄이 디자인한 오브제. 3 메종&오브제 주제인 사일런스 인스피레이션 북. 4 임퍼페토랩 디자인의 의자. 5,6 폴 스미스가 추천한 존 부스의 일러스트 작품. 7 라이징 스타 By 박명주|
All about Craft All about Craft All about Craft By 최고은| 다양한 수공예품을 구입하고 또 직접 만들어 완성하는 손맛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컨셉트 스토어 시에즈를 소개한다.1 가죽으로 만든 클러치백과 작은 파우치. 2 다양한 핸드메이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시에즈 매장. 3 클래스가 진행되는 아틀리에 공간. 4 색상이 고운 뜨개용 By 최고은|
파리의 보물섬 파리의 보물섬 파리의 보물섬 By 최고은| 아티스트가 만든 아름다운 오브제로 가득 찬 컨셉트 스토어 ‘앙프랑트’에 가면 파리 도심에서 진귀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1 앙프랑트 1층에 있는 카페. 2 공예가가 만든 멋스러운 도자기들. 3 단정하고 깔끔한 매장 입구. 4 금속으로 만든 깃털 모양 장신구. 5 카빙한 나무에 색칠한 숟가락. 6 비단 실을 꼬아서 만든 볼. 우리말로 ‘자국들’ 혹은 By 최고은|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By 최고은| 파리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마들렌 앤 구스타브는 다정하고 풍치 있는 노부부의 이미지에서 모티프를 얻었지만 골동품을 취급하지는 않는다. 혜안으로 골라낸 젊은 작가들의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1 사이드 테이블 ‘바세 basse’. 2 철제 바구니 ‘코르베이유 corbeille’. 젊은 파리지앵들이 많이 찾는 생마르탱 Saint-Martin 운하 By 최고은|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By Maisonkorea.com| 건축사무소 더블 지의 두 건축가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부부를 위해 레노베이션한 집. 온화하고 우아하며, 이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한다.넓고 기분 좋은 거실은 황동 프레임의 유리 벽을 사이에 두고 다이닝룸과 나뉜다. 푸른색 소파 ‘미라 Mira’ 위에는 카라반 Caravane의 벨벳 쿠션과 인디아 마다비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