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닿는 아름다운 연못

by |

부라더미싱의 핸드메이드 문화 공간 ‘소잉팩토리’가 자체 제작한 원단 브랜드 ‘마레 Mare’를 론칭했다.     마레는 프랑스어로 ‘연못’을 뜻하는데, 자연 본연의 아름다운 색을 비추는 연못에서 모티프를 얻어 기획됐다. 마치 연못의 아름다운 풍경이 하나씩 원단에 입혀져 삶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다. 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