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 투어] 프랑스 셰프가 집밥이 그리울 땐? [팬트리 투어] 프랑스 셰프가 집밥이 그리울 땐? [팬트리 투어] 프랑스 셰프가 집밥이 그리울 땐? by 박효은| 그의 요리는 어디서 시작될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페메종 미카엘 로빈 총괄 셰프의 팬트리 속 이야기.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페메종 서울에서 정통 프렌치를 맛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페메종 Fait Maison’은 이름 그대로 집에서 만든 요리를 모토로 by 박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