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한 복합문화공간 ‘ 모어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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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 커피를 마시면서 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보난자 라떼 커피  요즘 SNS에 하루가 멀다 하고 사진이 올라오는 복합문화공간 모어댄레스. 우상규, 김효빈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은 그들이 이전에 열었던 연남동 모어댄레스와는 다른 분위기다. 연남동 매장이 시각적인 미니멀리즘에 신경 썼다면 한남동 매장은 미니멀리즘의 폭을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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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좋은 남자를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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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위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놓았다.남자 셔츠 브랜드 ‘브로이어 블루 Breuer Bleu’가 셔츠는 물론 스웨터와 카디건, 선물 아이템을 두루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숍을 열었다. 가죽 액세서리와 문구류는 물론 꽃, 비누, 향초 등 남자를 위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것이 특징. 특히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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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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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마들렌 앤 구스타브는 다정하고 풍치 있는 노부부의 이미지에서 모티프를 얻었지만 골동품을 취급하지는 않는다. 혜안으로 골라낸 젊은 작가들의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1 사이드 테이블 ‘바세 basse’. 2 철제 바구니 ‘코르베이유 corbeille’.  젊은 파리지앵들이 많이 찾는 생마르탱 Saint-Martin 운하

별장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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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에서 뛰어난 감각쟁이로 알려진 바네사 트라이나가 최근 뉴욕 햄튼에 호화로운 집처럼 꾸민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1 미국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드 트룹 atelier de troupe의 조명. 2 영국 브랜드 케이멧 kaymet의 금속 트레이.  모델 겸 스타일리스트 바네사 트라이나 Vanessa Traina의 토털 라이프스타일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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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인, 예술을 농축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스토어’는 요즘 베를린에서 가장 트렌디한 곳이다.베를린 디자인 브랜드 뉴 텐던시와 협업한 커피 테이블. 다양한 색상, 무늬의 대리석을 조합해 만들었다. 베를린 중심부인 미테 Mitte 지역에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스토어 The Store’는 설치 작품과 어우러진 패셔너블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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