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온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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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입는 것만큼 중요한 게 의류 관리다. 차별화된 세정력과 기분 좋은 향, 세련된 패키지로 세탁실의 풍경을 바꿔놓은 런드레스가 서울 신사동에 첫 번째 플레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2002년 뉴욕에서 시작한 친환경 패브릭 코스매틱 브랜드 런드레스의 공동 창립자인 그웬 위팅, 린지 보이드에게서 브랜드와 런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