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빛, 여름꽃 모빌 만들기 여름빛, 여름꽃 모빌 만들기 여름빛, 여름꽃 모빌 만들기 By 메종| 각종 여름 꽃과 와이어를 이용해 시원스러운 빅 사이즈 플라워 모빌을 만들었다. 샹들리에가 천장에서 빛을 발한다면 여기, 큼직한 플라워 모빌은 꽃향기를 내뿜는다. ⒸMaisonkorea 탐스러운 꽃송이와 매혹적인 보랏빛을 지닌 수국, 한창 시즌인 화이트 작약을 메인으로 만든 플라워 모빌에서 건강한 여름의 By 메종|
삶을 엮는 손길 삶을 엮는 손길 삶을 엮는 손길 By 문혜준| 삶의 단편을 실로 잇고, 자연의 숨결을 감싸안은 채 펠트 위에 본질을 새기는 이지영 작가의 ‘아르 드 비브르’. 따뜻한 펠트 작업은 이지영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그대로 반영한다. 이지영 작가의 책 ≪아르 드 비브르≫ 출간을 기념한 전시가 지난 By 문혜준|
SUMMER IN FREEDOM SUMMER IN FREEDOM SUMMER IN FREEDOM By 메종| 일렁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바람, 대지, 빛 즐기기. 부드러움과 무감각 상태에서, 넓게 펼쳐진 공간과 자유 속에서, 시간을 초월해 자연과 하나가 된다. 마요르카에서는 삶의 즐거움이 실현된다. 푸르도록 진하게! 인디고 홀릭. 테이블을 덮은 포르투갈 순모 만타 ‘만타 그라피코 Manta Grafico’는 라 메종 드 By 메종|
IMAGINARY PARADISE IMAGINARY PARADISE IMAGINARY PARADISE By 이호준| 도나 윌슨의 손에서 구현되는 모든 기물은 천진한 아이의 상상과 잊은 줄 알았던 어른의 동심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자신만의 개성과 상상력에 기반한 일러스트와 패턴으로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한순간을 은근한 행복으로 채우는 브랜드 도나 윌슨의 이야기를 들여다봤다. By 이호준|
Rhythmical Tiles from Sicily Rhythmical Tiles from Sicily Rhythmical Tiles from Sicily By 원지은| 불규칙함 속 규칙적이고 리드미컬한 패턴의 타일에 눈길이 절로 갔다.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타일 아틀리에 950은 고대 전통 기법과 현대적인 기술력 그리고 아름다운 미학이 결합된 집합체다. By 원지은|
손끝에서 나온 걸작 손끝에서 나온 걸작 손끝에서 나온 걸작 By 박명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포르투갈의 전통 문양을 전승해온 장인이 짠 카펫, 존 데리안의 일러스트를 입은 그릇은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으로 모두 팀블룸에서 판매. 우유 빛깔을 가진 여리여리한 그릇은 예술적인 분위기를 By 박명주|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By 신진수| 제르바소니가 남양주 쇼룸에 이어 서울 논현 쇼룸을 오픈했다. 작지만 따뜻하고 누군가의 집 같은 새로운 쇼룸에서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 논현 쇼룸을 찾은 미켈레 제르바소니. 제르바소니의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 Michele Gervasoni가 서울을 찾았다. 남양주 쇼룸에 이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