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재탄생 은행의 재탄생 은행의 재탄생 by Maisonkorea.com| 은행을 레노베이션해 호텔로 재탄생한 호텔 드 로마. 남길 곳은 남기고, 더할 곳은 더해 옛것과 현대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텔이다. 과거 은행장의 방을 개조한 ‘뱅커 스위트룸’. 베를린 중심가이자 오페라하우스를 마주하고 있는 ‘호텔 드 로마 Hotel by Maisonkorea.com|
브루클린으로 찾아온 런던 브루클린으로 찾아온 런던 브루클린으로 찾아온 런던 by 신진수| 뉴욕에서 가장 독창적인 호텔을 만나볼 수 있는 브루클린 지역에 영국의 유명 호텔인 ‘더 혹스턴 호텔’이 생겼다. 뉴욕과 런던의 절묘한 만남이 지금 이곳을 뉴욕 최고의 핫 스팟으로 만들었다. 멋쟁이 친구 집에 놀러 온 듯한 거실 분위기의 더 혹스턴 호텔의 by 신진수|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먹어도 먹어도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먹어도 먹어도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먹어도 먹어도 by 문은정|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인데, 왜 내가 살찌는가. 바닥에 나뒹구는 감자칩 봉다리를 바라보며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긴다. Ⓒ르메르디앙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으니, 성장기인가? 이럴 때는 그냥 욕망에 충실하려 뷔페로 향한다. 뷔페는 스칸디나비아의 by 문은정|
귀족의 별장 귀족의 별장 귀족의 별장 by 원지은| 번잡한 베를린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마을에서 중세시대를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일한 호텔로 입구부터 설렘을 안겨주는 패트릭 헬만 슐로스 호텔을 소개한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나무 장식으로 귀족의 별장을 떠올리게 하는 라운지. 베를린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1920년대의 향수가 by 원지은|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by 박명주| 디자이너 필립 스탁 특유의 위트가 더해진 또 하나의 호텔이 탄생했다. 많은 디자이너와 셀럽의 아지트가 될 브라쉬 호텔을 소개한다.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인테리어. 지난해 파리의 오페라 대로에 야심 차게 오픈한 5성급 호텔 ‘놀린스키 Nolinski’의 주인 에보크 호텔 by 박명주|
Hotel Fauchon Hotel Fauchon Hotel Fauchon by 박명주| 프랑스인들의 럭셔리한 삶의 방식을 즐길 수 있는 포숑 호텔이 오픈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라운지&카페. 130년 전통의 프랑스 대표 식품 체인 포숑 Fauchon은 1886년 A. 포숑에 의해 프랑스 홍차 브랜드로 시작된 고급 식료품점이다. 맛에 민감한 파리 시민들을 by 박명주|
올가을, 머물고 싶은 호텔 올가을, 머물고 싶은 호텔 올가을, 머물고 싶은 호텔 by 원지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완벽한 날씨에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주목하자. 코오롱 호텔 경주에서 보내는 가을밤 축제, ‘코오롱 호텔’ 경주의 아름다운 토함산 단풍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가을밤을 보낼 수 있는 ‘문 라이트 페스티벌’은 어떨까? 생맥주와 와인, 막걸리 등 술과 찰떡궁합을 by 원지은|
네오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네오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네오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by 신진수| 롯데호텔서울에서 럭셔리 라인으로 오픈한 이그제큐티브 타워는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 이어 강북에서 선보이는 롯데호텔서울의 야심작이다. 넓고 밝은 분위기의 ‘프리미어’ 룸. 절제된 화려함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객실로 천장의 간접조명과 몰딩, 침대 벽면의 구획을 나눈 프레임 거울, 대리석 바닥 등이 by 신진수|
시간 여행자의 디자인 스페이스 시간 여행자의 디자인 스페이스 시간 여행자의 디자인 스페이스 by 정민윤| 레스케이프 호텔은 로맨틱한 파리지엔의 감성이 느껴지는 어번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이다. 레스케이프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인 ‘라망 시크레’. 과감한 색 대비를 이루는 작품을 선보이는 최랄라 작가의 작품이 걸려 있는 이곳은 클래식한 가구와 몰딩이 조화된 공간에 현대적인 작품이 어우러져 오묘한 긴장감을 by 정민윤|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by 문은정| 손맛 좋기로 유명한 6곳의 호텔에 레시피를 캐물었다. 심지어 실제로 판매되는 인기 메뉴의 레시피다. 찬찬히 따라 해보면 호텔의 근사한 맛을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보칼리노’의 봉골레는 애호박 소스를 넣은 독특한 스타일의 파스타다. 치로 페트로네 셰프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것으로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