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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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적인 형태가 판타지를 펼쳐내고 익살스러운 조명이 딱딱함의 경계를 허문다. 극도의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완벽한 힘을 갖춘다.     COLOR BOXES 1 메탈과 유리, 반짝이는 메타크릴 수지로 만든 플로어 조명 ‘찰스턴 Charleston’은 클라리스 뒤트라이브 Clarisse Dutraive 디자인으로 로쉐보보아 Roche Bobois. 1220유로부터.

주방,집 안의 중심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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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든다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식사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때로는 작업대처럼 다양한 기능을 지닌 주방 가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이다.     유앤어스에서 론칭한 이탈리아 명품 주방 가구 브랜드 아크리니아 Arclinea는 주방에 로망이 있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갤러리가 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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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디자이너 로렌스 시몬치가 17세기 아파트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갤러리를 공개했다.   모던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갤러리. 아파트 곳곳에 놓인 작품들은 모두 구매 가능하다.     2004년 아이들을 위한 장식, 가구 컨셉트 스토어 세렌디피티 Serendipity(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찾아내는 뜻밖의

요즘,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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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민감한 일곱 멍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공간에 디테일을 더하는 자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이 직접 시공한 사례를 통해 최근의 자재 경향을 들여다보자.   러스틱한 바닥과 구로철판으로 만든 중문, 벽면의 자연적인 질감이 조화를 이룬다.   사람들은 벽에 많은 것을

요즘,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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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민감한 일곱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공간에 디테일을 더하는 자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이 직접 시공한 사례를 통해 최근의 자재 경향을 들여다보자.   콘크리트에 합판 소재를 더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낸 푸드 스튜디오.   배관이 지나가는 곳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럭셔리 네오클래식 데커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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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카스탱은 프랑스의 데커레이터이자 앤티크 상인이며 예술가 후원자였다. 여러 장르와 시대를 믹스&매치한 그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링. 레오퍼드 패턴과 금 장식, 술이 달린 잔, 색동 스트라이프 등 모든 것을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했다. 과감하면서 럭셔리하고 특별한 네오클래식 스타일을 살펴보자.   달걀 모양과 부채꼴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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