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콜미바이유어네임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콜미바이유어네임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콜미바이유어네임 by 이호준| 현대적인 모던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영화. 그리고 그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가구와 소품을 소개한다. ©SONY PICTURES KOREA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2017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by 이호준|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기생충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기생충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기생충 by 이호준| 현대적인 모던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영화. 그리고 그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가구와 소품을 소개한다. ©CJ E&M 기생충 Parasite 2019 영화 <기생충>은 2019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 100년사에 큰 기염을 토해냈다. 이어 2020년 제92회 by 이호준|
Greenary House Greenary House Greenary House by Maisonkorea.com| 발레리 슈아나르는 18세기에 지어진 건물을 레노베이션하면서 게스트하우스를 들였다. 다양한 스타일과 매트한 톤을 섞어 오래된 건물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했다. 드넓은 정원은 화이트 테리어종인 반려견의 놀이터다.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등나무 소파는 빈티지. 벨벳 쿠션은 하모니 Harmony. 낮은 by Maisonkorea.com|
소품 하나로 홈카페 소품 하나로 홈카페 소품 하나로 홈카페 by 문은정| 거창하게 많은 것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손쉽게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https://www.instagram.com/p/B79qBdYHz8a/?igshid=d5w7tpnktg7k 작은 선반 하나로 인테리어까지 에스프레소잔이나 커피 드리퍼 등 군데군데 흩어져 있던 도구를 한 곳으로 모아보자. 특히 홈카페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주방 찬장이 아닌 by 문은정|
옥인동의 비밀스럽고 작은 로프트 하우스 옥인동의 비밀스럽고 작은 로프트 하우스 옥인동의 비밀스럽고 작은 로프트 하우스 by 권아름| 30년 된 59m² 빌라의 재구성 마법을 부린 건가 할 만큼 널찍하고 여유로운 리조트같은 작은 집의 이야기. 천고를 최대한 확보해 아늑한 박공지붕을 만들고 계단을 따라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곳에 침실을 만들었다. 그 아래로 널찍한 6인용 다이닝 테이블을 두어 공간을 by 권아름|
LIGHT YEARS LIGHT YEARS LIGHT YEARS by Maisonkorea.com| 기하학적인 형태가 판타지를 펼쳐내고 익살스러운 조명이 딱딱함의 경계를 허문다. 극도의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완벽한 힘을 갖춘다. COLOR BOXES 1 메탈과 유리, 반짝이는 메타크릴 수지로 만든 플로어 조명 ‘찰스턴 Charleston’은 클라리스 뒤트라이브 Clarisse Dutraive 디자인으로 로쉐보보아 Roche Bobois. 1220유로부터. by Maisonkorea.com|
주방,집 안의 중심이 되다 주방,집 안의 중심이 되다 주방,집 안의 중심이 되다 by 신진수| 음식을 만든다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식사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때로는 작업대처럼 다양한 기능을 지닌 주방 가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이다. 유앤어스에서 론칭한 이탈리아 명품 주방 가구 브랜드 아크리니아 Arclinea는 주방에 로망이 있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by 신진수|
청정 조력자 청정 조력자 청정 조력자 by Maisonkorea.com| 유해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봄철 황사까지····. 창문을 열기가 두려운 요즘, 위생적인 집 안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정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똑똑하고 착한 세탁기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에서 10kg의 ‘W1’ 드럼세탁기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 더 똑똑하고 강력한 기능을 탑재했다. 세탁물의 오염도와 by Maisonkorea.com|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by 신진수| 작업실과 집을 겸한 95m²의 한옥 리빙 스타일링 스튜디오 세븐도어즈의 민송이, 민들레 실장이 체부동 생활을 정리하고 성북동으로 터를 옮겼다. 이번에도 역시 한옥이다. 폴딩 도어를 활짝 연 침실. 벽에는 필라스터 책장을 설치해 많은 양의 책을 효율적으로 보관했다. 에일린 그레이의 사이드 by 신진수|
갤러리가 된 아파트 갤러리가 된 아파트 갤러리가 된 아파트 by 문은정| 실내 디자이너 로렌스 시몬치가 17세기 아파트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갤러리를 공개했다. 모던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갤러리. 아파트 곳곳에 놓인 작품들은 모두 구매 가능하다. 2004년 아이들을 위한 장식, 가구 컨셉트 스토어 세렌디피티 Serendipity(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찾아내는 뜻밖의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