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IS ALIVE #FASHION LIVING ② FESTIVAL IS ALIVE #FASHION LIVING ② FESTIVAL IS ALIVE #FASHION LIVING ② by 신진수| 패션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논외로 여기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일이다. 패션 하우스의 개성과 스타일을 고스란히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은 물론 밀라노, 파리, 베네치아 등 컬렉션에 맞는 장소를 영민하게 선택하는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를 소개한다. by 신진수|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⑤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⑤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⑤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④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④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④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2021 NEW COLLECTION, 제르바소니 Gervasoni #2021 NEW COLLECTION, 제르바소니 Gervasoni #2021 NEW COLLECTION, 제르바소니 Gervasoni by Maisonkorea.com| 2021년 F/W 시즌에 선보인 28개 브랜드의 새로운 신제품 뉴스. by Maisonkorea.com|
#2021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Molteni&C #2021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Molteni&C #2021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Molteni&C by Maisonkorea.com| 2021년 F/W 시즌에 선보인 28개 브랜드의 새로운 신제품 뉴스. by Maisonkorea.com|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③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③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③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YELLOW FEVER YELLOW FEVER YELLOW FEVER by Maisonkorea.com| 아티스트 모래그 마이어스코프는 팝한 컬러를 입힌 런던 집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즐긴다. 그는 시그너처가 된 팝 컬러 중에서 특히 네온 옐로를 애정한다. 환상적인 만화경 같은 즐거움을 주는 집을 소개한다. by Maisonkorea.com|
THE GRAND ART THE GRAND ART THE GRAND ART by Maisonkorea.com| 집을 미술관으로 꾸미지 않고 예술에 대한 사랑을 충족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갤러리스트 아멜리 뒤 샬라르가 자신의 파리 듀플렉스를 꾸미는 방식이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작품들을 세심하게 연출한 집을 소개한다. by Maisonkorea.com|
타데우스 로팍의 집 타데우스 로팍의 집 타데우스 로팍의 집 by 이소영(프리랜서)| 갤러리스트 타데우스 로팍의 집을 소개한다. 10월 7일, 유럽 5개 도시에 이어 서울에도 갤러리를 개관하기에 을 위해 특별히 자신의 집을 공개한 것. 잘츠부르크의 낭만과 갤러리스트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그의 아름다운 집을 살짝 들여다보자. by 이소영(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