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COTTAGE

By |

판교에 사는 신혜원 씨는 벽지 대신 나무 프린트의 인테리어 필름을 사용해 벽과 천장을 꾸몄다. 실제 나무 못지않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날뿐더러 청소와 관리가 편해 무척 실용적이었다.   벽과 천장을 인테리어 필름으로 시공한 신혜원 씨의 집.   아파트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