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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높은 장마철. 실내에 산뜻함과 청량감을 더해줄 소형 가전들을 모았다.

↑ 하루 최대 8L의 강력한 제습 기능으로 습기에 민감한 모든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시간 이내에 적정 실내 습도를 맞춰주는 제습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와 유해 바이러스 제거로 실내 공기 관리 또한 가능하다. 코웨이 제품. 89만원.

1 장시간 사용에도 열을 받지 않는 모터 커버를 사용해 안전하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 데스크 선풍기는 선코 제품으로 스케지존에서 판매. 19만3천원. 2 USB 전원으로 구동하는 소전력 데스크 팬은 무인양품 제품. 2만9천7백원.

1 패브릭 소재의 날개로 회전 시 손가락이 닿아도 안전한 탁상용 미니팬 지피는 보네이도 제품. 4만9천8백원. 2 조명과 선풍기를 결합한 CPX6 텐트 팬은 충전식 카트리지를 이용해 실내와 실외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콜맨 제품. 3만9천원.

1 14매 날개에 2중 팬을 탑재하여 자연 바람을 구현하며, 무선 배터리 팩으로 최대 14시간 사용할 수 있는 그린팬은 발뮤다 제품. 49만9천원. 2 2중 날개 구조와 바람의 직진성을 높여주는 팬 가드의 형태를 이용하여 15m 앞의 공기까지 순환하는 그린팬 서큐는 발뮤다 제품. 29만8천원.

↑ 에어컨 핵심 부품인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제습 속도가 빠르며,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 조절이 가능한 휘센 인버터 제습기는 LG전자 제품. 59만9천원.

1 공기를 유선형으로 형성하여 흔들림을 줄이고, 이전 모델에 비해 더 적은 힘으로 강력한 공기 흐름을 만들어내는 AM08은 다이슨 제품. 84만8천원. 2 바람이 나오는 곳을 대각선으로 만들어 별도의 회전 없이 공기를 순환시키는 타워184는 보네이도 제품. 24만8천원.

1 메탈 소재의 스핀 헤어라인 공법을 적용한 공기청정기. 3MTM 초미세먼지 필터를 적용해 황사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LG전자 제품. 41만9천원. 2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출시된 브이팬은 보네이도 제품. 29만8천원.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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