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가 JW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손잡고 ‘모닝 딜라이트 인베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덴비의 시그니처 라인인 임페리얼 블루에 JW메리어트의 프리미엄 조식을 담은 것으로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숙박 패키지다. 특히 임페리얼 블루는 1989년 영국에서 최초 출시된 이후 덴비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생기 넘치는 코발트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특별함을 선사한다. 메뉴는 에그 베네딕트와 벨기에 와플, 부라타 치즈 샐러드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며, 2월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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