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책상이나 식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트레이를 모았다.

1 네팔의 대장장이가 만든 동 소재의 트레이는 그루에서 판매. 2만5천원. 2,12 콘크리트 벽을 찍은 사진을 가죽에 프린팅한 트레이는 데카르트에서 판매. 작은 것 2만5천원, 큰 것 7만5천원. 3 거울 위에 황동으로 테두리를 두른 트레이는 자라홈에서 판매. 6만9천원. 4 바닥에 고무를 부착해 미끄럼을 방지한 트레이는 케이매트 제품으로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14만8천원. 5 황동의 질감을 살린 작은 트레이는 포그리넨워크 제품으로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3만2천원.

6 스페이드 속에 고양이가 그려진 트레이는 뒷면에 부직포가 부착되어 미끄럼을 방지한다. 케이매트 제품으로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3만원. 7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양손으로 들었을 때 균형이 잘 맞는 폴드 트레이는 피아노프리모 제품으로 로쇼룸에서 판매. 10만5천원. 8 표범 무늬를 연상케 하는 트레이는 금속에 옻칠 기법을 적용했다. 데카르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9 테두리를 주름진 것처럼 마무리한 작은 원형 트레이는 마담스톨츠 제품으로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9천원. 10 깔끔한 디자인의 직사각형 트레이는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5천원. 11 분홍색 트레이는 규조토로 만들어 흡수성이 좋다. 소일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4만5천원. 플라스틱 소재로 물세탁이 가능한 러그 ‘조엘’은 파펠리나 제품으로 로쇼룸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