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디크의 컬렉션, 뷰티 알코브

by |

프랑스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딥디크가 올해 첫 번째 홈 데코 컬렉션 ‘뷰티 알코브’를 선보인다. 딥디크는 예술적 철학이 깃든 캔들과 함께 왁스, 목재, 유리 분야 수공예 장인들과 협업해 독창적인 데커레이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1789년부터 도자기를 제작해온 쿠를루브르 공방과 협업한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캔들

by , |

일렁이는 불빛과 화려한 조명, 다채로운 장식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이 도래했다. 연말을 더욱 설레는 순간으로 만들어줄 데코 아이디어. Magical Candle 클래식 캔들 3종, 플레임 페이퍼 슬리브를 끼운 클래식 캔들, 골든 멜티드 왁스 캔들홀더, 플레임 레더 슬리브를 입은 엑스트라라지 캔들, 꼬깔콘

지속가능성의 연대와 미래

by |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디자이너 유도헌에게 지속가능성이란 함께 모여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2022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최종 위너에 선정됐던 스티로폼 화병 작품.   2022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최종 위너에 선정됐던 스티로폼 화병 작품.   간략한 소개를

가을 홈 스타일링 아이템 #2

by |

  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패브릭,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빛이 아래로 향해 빛과 그림자의 풍부한 연출이 인상적인 디스코코는 아름다운 외관으로 조명뿐만 아니라 오브제 역할도

BLOSSOM ON THE TABLE

by , |

컬러풀한 꽃무늬 그릇부터 손으로 그린 듯한 드로잉 접시 그리고 화려한 오리엔탈 스타일의 그릇까지.... 테이블에 펼쳐두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봄이 왔다.     BLOOMING FLOWER 왼쪽부터 블루 톤의 스노우 드롭과 팬지, 무스카리 꽃이 그려져 있는 알리스 디저트 접시는 지앙. 버터플라이 메도우 샌드위치

해를 품은 세라믹

by |

디자인 스튜디오 라토×라토 Lato×Lato가 디자인한 메르디앙 Meridiane은 이름 그대로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세라믹 제품이다.     이탈리아의 궁전과 별장을 장식했던 해시계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제품에 새겨진 그림자가 시간을 표현한다. 라토×라토를 이끄는 두 명의 디자이너는 흰색의 세라믹과 금속 주물을 사용해 장식성을 강조했는데,

공간 속 포인트 아이템 8

by |

확실한 존재감으로 공간 속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모오이에서 출시한 조명으로 제작한 거대한 사이즈의 ‘메가 샹들리에’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수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1828년 프랑스 리모주에서 발견된 고운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