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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의 그림보다 더 멋진 아트 월이 되어줄 특별한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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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위에 섬세한 금속, 크리스털 등의 오브제를 얹어 회화적 미러 아트의 세계를 보여주는 방영철 작가는 차가운 거울에 자연을 담아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방영철 작가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전시를 통해 많은 개인 콜렉터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특급호텔 및 백화점 VIP라운지, 기업이나 문화공간 등에도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가 보여주는 다채로운 재단과 디자인의 거울은 그저 바라보는 거울이 아닌 장식적 스타일과 더불어 넓어 보이는 공간을 연출하며, 빛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무드를 선사한다. 7월28일까지. 갤러리 위에서 개최.

web www.galleryw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