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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건축가 한스 뵐링이 1950년대 디자인한 트리이오 테이블을 론칭했다.

당대의 클래식한 덴마크 디자인의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현대적으로 재생산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덴마크 가구 브랜드 브라더크루거 Brdr.Krüger 역시 그런 브랜드 중 하나. 덴마크를 상징하는 오리 모양의 나무 소품 덕&덕클링을 디자인해 이름을 알린 덴마크 건축가 한스 뵐링 Hans Bølling이 1950년대 디자인한 트리이오 Triiio 테이블을 론칭했다. 테이블, 소파 테이블, 다이닝 테이블의 세 종류로 출시되는 트리이오 테이블은 유리 상판을 떠받치고 있는 다리의 모양이 특히 매력적이다. 디자인적인 가치를 찾고 있다면 눈여겨볼 것.

tel 덴스크 02-592-6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