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흡수한 리트머스종이처럼 시적인 느낌을 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핑크에서 우드로 변화하는 색감이 아름다운, 딱 두 사람만을 위한 ‘러브 시트’ 벤치는 얼콜 제품.

우주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는 듯 환상적인 느낌의 ‘젬마’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붓 터치가 살아 있는 캐주얼한 의자는 톤에서 판매.

심해로 들어가는 색감을 연출한 넨도 디자인의 유리 수납장은 글라스 이탈리아 제품으로 보에.

블랭킷은 볼리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오묘한 광채를 내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의 시머 테이블은 글라스 이탈리아 제품으로 보에.

2015년 론 아라드가 모로소를 위해 디자인한 ‘글리더’ 소파. 흔들의자처럼 좌석이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모로소에서 판매.

올해의 유행색인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를 입은 의자는 자하 하디드 디자인으로 까시나.

‘다이드’테이블은 독일 출신 디자이너 마이케 하르데의 작품.

일본 디자이너 도쿠진 요시오카의 서정적인 감성을 입힌 ‘브룩’ 푸프는 모로소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