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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패널과 도어, 선반, 행잉 사이드 보드까지 공간에 맞게 통일된 유닛을 구성할 수 있는 월 시스템인 모듈러는 사하라 월넛, 글라스, 가죽, 알루미늄 등 취향에 맞게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캐비닛과 선반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고 도어 역시 벽면에 통합되는 히든 구조로 심플한 멋을 살렸다. 다이캐스트 알루미늄으로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프란시스 또한 모듈식으로 제작됐다. 테이블은 총 3가지로 상판의 형태에 따라 원형, 직사각형, 정사각형 버전으로 출시됐는데, 다리 또한 일반적인 원형이나 사각 대신 팔각형 구조로 제작되어 더욱 건축적인 매력을 뽐낸다. 취향에 따라 유리, 목재, 대리석 등 소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친환경 수성 페인트를 사용해 안전하다. 리마데시오의 새로운 가구는 하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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