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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션 바우만의 뉴 컬렉션 로프트 LOFT는 스위스 대자연의 부드러운 색감을 품었다.
2021년 트렌드 컬러인 리치 그린은 공간에 자연을 들인 듯 편안함과 휴식을 선사한다.

 

 

독일 짐머앤로드에서 15가지 컬러의 부클레 패브릭을 출시했다. ‘세계의 지붕’이라 알려진 파미르 산맥의 광대한 풍경에서 감을 받아 우아함과 자연스러움이 공존한다. 집 안의 온기를 더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패브릭의 대명사인 데다에서 선보인 자카드 벨벳 패브릭으로 유니크한 패턴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기하학적 도형에서 감을 받아 상직적인 패턴으로 이루어진 패브릭은 다양한 컬러 매치를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