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폴센의 판텔라 포터블 메탈이 페일 로즈 컬러, 일명 딸기 우유 컬러를 입었다.
덴마크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판텔라 조명은 유기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빛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선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판텔라 포터블은 페일 로즈 외에도 화이트, 블랙, 오렌지의 4가지 컬러가 출시된다. 크리미한 핑크빛 판텔라는 오직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비블리오떼끄에서만 만날 수 있다. 7월 7일까지 1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놓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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