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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이국적인 가구와 소품 등이 있어 많은 이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태원 앤티크가구거리. 반가운 소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이태원 앤티크&빈티지 페스티벌’이 2년 만에 돌아온다는 것이다. 5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이태원 일대(녹사평대로26길)에서 열리는 이번 플리마켓은 용산구의 후원 아래 일대 90여 개의 업체가 모두 참여할 예정. 뿐만 아니라 가구, 조명, 소품 등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하니 서두르길 바란다.

 

 

WEB www.itaewonantiq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