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이 핸드 페인팅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선보인다. 1755년 탄생한 플루티드 라인은 덴마크 장인이 직접 그린 시그니처 패턴으로 헤리티지를 담은 것이 특징.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플루디드 오너먼트는 아이코닉한 블루 플레인과 블루 메가 패턴을 담은 2종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오케스트라 에인젤 오너먼트도 선보인다. 1955년 순백의 도자로 선보였던 컬렉션을 푸른 음영과 골드를 채색해 다시 복원했다. 바이올린, 트럼펫 등 제각기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디테일을 살린 오너먼트는 피규어처럼 세울 수 있어 크리스마스 데코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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