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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 홈 인테리어가 ‘살로네 델 모빌레 밀라노(Salone del Mibile 2024)’에서 색다른 전시를 선보였다. 60년대와 70년대의 스타일 코드와 모던함을 결합한 전시는 컬러와 패브릭을 통해 브랜드의 특징인 맥시멀리즘과 절충주의를 고스란히 전한다.

세 개의 리빙 공간, 다이닝 룸, 침실, 작업 공간, 휴식 공간으로 나뉜 전시는 최근 패션쇼에서 선보인 패브릭과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 풍성한 프린트가 특징인 업홀스터드 아이템이 소개됐다. 소파, 암 체어, 침대로 구성된 퀼타나(Quiltana) 컬렉션은 아늑한 형태와 우아한 라인이 특징으로, 카피토네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사각형 퀼팅으로 장식됐다.

에트로 홈 인테리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WEB https://etrohomeinteriors.onirogroup.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