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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홈이 벨기에 건축가 빈센트 반 두이센과 함께한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유기적 형태와 촉각적 소재를 중심으로, 직관적이면서도 섬세한 디자인 언어를 이어간다. 대표 제품인 모듈형 소파 02, 데이베드, 라운지 체어, 크롬 사이드 테이블 등은 조형성과 실용성을 아우르며 깊이 있는 공간감을 제안한다. 울 러그와 포인트 조명, 감성적인 오브제까지, 절제된 형식 속에서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컬렉션은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WEB zarah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