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 · 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상품을 세계 속에 알리기 위해
‘우수공예품 지정제도’와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공예의 정체성과 생활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상품이 글로벌 무대에서 K-리본과 함께 빛나고 있다.





한국공예 · 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은 한국 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플랫폼으로서 공예와 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 쓰임으로 확장한 공예품에서부터 한복, 디자인, 한식, 문화 콘텐츠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상품까지. ‘우수공예품 지정제도’와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를 한국적 가치가 세계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돕는다. ‘우수공예품 지정제도’는 한국 공예의 정체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반영한 제품을 선별해 지원하는 제도다. 1차 서류심사, 2차 실물심사, 3차 현장심사, 4차 안정성 검사 등 약 4개월간 네 단계를 거친 제품만이 국가 인증마크인 ‘K-리본’을 부착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이 마크는 한복의 옷고름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서, 한국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상징하며 공예품의 공신력을 더한다. 프랑스 메종 & 오브제를 비롯한 국내외 전시, 유통 프로모션을 위한 지원금이 한국 공예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는 공예를 비롯해 한복, 디자인 상품, 문화 콘텐츠, 한식, 식품 등 6개 분야에서 한국의 고유한 미감과 정체성을 담은 제품을 매년 지정한다. 지정 과정은 1차 품질심사와 2차 가치심사의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1차 품질심사는 분야별 지정 대행기관이 수행하며, 상품의 기능성, 시장성, 인증현황, 매출 등을 평가한다. 2차 가치심사는 KCDF가 주관하며, 실물심사를 포함해 제작자의 철학, 한국적 고유성, 스토리의 완성도 등을 평가한다. 2015년 시행된 이 제도는 2025년 10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437개 브랜드, 523개 상품이 선정되어 세계 각지에서 한국의 미와 문화를 전하고 있다. 특히 공예 분야는 우수공예품 지원사업과 연계되어 심사에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제품이 곧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된다. 공예에서 출발한 창의성과 정체성이 문화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며, 이는 ‘코리아 프리미엄’을 완성하는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 KCDF는 두 제도를 통해 한국적 가치가 담긴 공예와 문화상품이 일상과 산업,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창의성이 만나는 그 지점에서, ‘K-리본’은 한국 문화의 품격을 상징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창의적인 공예문화, 디자인문화, 전통생활문화의 확산과 진흥을 통하여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 공예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확산을 위한 창작 지원, 전시,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