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Food 10 Green Food 10 Green Food 10 식탁을 텃밭처럼 녹색 채소로 가득 채우길 바라는 채소 마니아를 위한 레시피 제안. 동서양의 다양한 채소와 조리법을 사용해 질리지 않는 채소 요리를 만들어볼까요? ⒸMaisonkorea 구운 프로슈토를 곁들인 그린빈 샐러드 그린빈 1팩(약 150g~200g), 여러 종류의 콩들 100g, 잣 1 큰 by 메종|
Nowhere Else Nowhere Else Nowhere Else 퓌르뵈와 프레데릭은 융합되기 어려운 화려함과 스위스식의 엄격함을 이 집에 조화시켰다. 석회 고부조 장식과 루이 모르강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꽃 모양 벽 책장, 와우 디자인 Wow Design의 줄무늬 타일로 마감한 굽도리널, 그리고 더 마지 The Masie 벨벳 카나페 등으로 장식해 눈길을 by 메종|
House of Two Faces House of Two Faces House of Two Faces 로라의 글래머러스한 취향과 롭의 정제된 모더니즘을 조화시키려는 실내 건축가 그레그 나탈의 신성한 도전. 그는 두 사람의 취향을 잘 조합해서 진부하지 않은 런던 스타일을 구성했다. 두 얼굴을 가진 집으로. 샹들리에 ‘시즌스 Seasons’(야드로 Lladro), 벽난로 위 작품은 아냐 페스체 Anya Pesce의 by 메종|
‘라이프스타일스크린의 완결판’ 스탠바이미 2 ‘라이프스타일스크린의 완결판’ 스탠바이미 2 ‘라이프스타일스크린의 완결판’ 스탠바이미 2 전작의 장점을 아우르며 새로운 경험도 제공하는 ‘스탠바이미 2’가 사전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 30분 만에 완판되었다.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의 대명사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스탠바이미 2’의 매력을 리얼 체험 후기를 통해 들어보았다. “영화관에 온 것 같은 화질과 생생한 사운드, 감동입니다” 우리 집에 놀러 by 메종|
So fresh! So fresh! So fresh! 아삭거리는 신선한 채소에 새콤달콤한 풍미를 더하는 맛, 샐러드드레싱 추천! @Maisonkorea 1 폰타나 그릭 플레인 요거트 드레싱 담백한 정통 그릭 요거트에 상큼한 레몬을 넣어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폰타나 그릭 플레인 요거트 드레싱. 플레인 요거트처럼 상큼한 맛이 샐러드의 신선한 맛을 끌어올려 by 메종|
주꾸미 요리 노하우 주꾸미 요리 노하우 주꾸미 요리 노하우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주꾸미 요리' 편. "추위가 풀리고 사방에서 봄기운을 느낄 때쯤 소래포구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주꾸미인데요. 이맘때 나오는 주꾸미는 산란기를 맞아 맛이 좋습니다. 주꾸미는 살짝 가열해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니 가급적 익히는 by 메종|
홈메이드 오픈 샌드위치 홈메이드 오픈 샌드위치 홈메이드 오픈 샌드위치 오픈 샌드위치라 함은 풍성하게 쌓아 올린 재료 위에 샌드 할 빵을 올리지 않은 것. 봄철이면 그 신선함을 더욱 발하는 각종 채소를 비롯하여 닭 가슴살, 치즈, 새우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푸짐한 브런치나 한 끼 식사 등으로 손색없는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 by 메종|
봄의 기운을 전하는 비타민 푸드 봄의 기운을 전하는 비타민 푸드 봄의 기운을 전하는 비타민 푸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탓인지 어렴풋이 흙에서 봄 냄새가 나는 듯하다. 겨울동안 떨어진 입맛도 살리고 온몸에 봄의 기운을 전해줄 비타민 푸드 여덟 가지. @Maisonkorea 생명력이 강한 봄나물로 유명한 돌나물은 그만큼 많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그중에서 비타민c, 칼슘,인산 by 메종|
신선한 바지락 요리 노하우 신선한 바지락 요리 노하우 신선한 바지락 요리 노하우 바지락 요리의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바지락은 조갯살만 따로 발라놓은 바지락살, 물에 담가놓아 해감이 필요 없는 물 바지락, 살아 있는 생 바지락이 있습니다. 전을 부칠 때는 바지락살이 편하지만 웬만하면 살아 있는 물 바지락이나 생바지락을 사용하세요. 바지락 요리는 by 메종|
뉴욕에서 72시간 뉴욕에서 72시간 뉴욕에서 72시간 갤러리스트 아멜리 뒤 샬라르와 함께한 뉴욕 여행. 아멜리 뒤 샬라르가 첫 번째 뉴욕 갤러리 아멜리 메종 다르 Amelie Maison D’art를 오픈한 곳이다. 소호의 머서 스트리트. 아트와 문화, 패션, 디자인이 넘쳐 흐르는 이 동네를 그는 ‘집처럼’ 느낀다. 자신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