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ès Parade Hermès Parade Hermès Parade 모두가 기다려온 ‘에르메스 퍼레이드’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공개됐다. 그날의 현장은 한 편의 공연을 본 듯 긴 여운을 남겼다. 무대 위에 오른 주인공처럼 박스와 스폿 조명으로 연출한 시아주 데르메스 암체어. © BAKI, KwangChan Song, Doki Hong 쇼윈도와 By 신진수|
칵테일로 즐기는 도시 칵테일로 즐기는 도시 칵테일로 즐기는 도시 향긋한 칵테일이 잘 어울리는 계절을 맞아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스피크이지 바 찰스 H.에서 네 곳의 도시에서 영감받아 개발한 20가지 새로운 칵테일 메뉴를 선보인다. 헤드 바텐더와 베버리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각 대륙별로 칵테일이 가장 발달한 도시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영감받은 메뉴를 개발했는데, By 신진수|
꿈의 모빌리티 꿈의 모빌리티 꿈의 모빌리티 근미래의 컨셉트카에서 시작해 과거 주거 환경의 변화를 거쳐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미래의 쉘터로 이어지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의 <홈 스토리즈> 전시가 시작됐다. 이동 수단이 아닌 하나의 ‘집’처럼 확장될 모빌리티의 미래가 기다려진다. 집과 나만의 안식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새삼 중요해진 요즘, By 신진수|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자연을 가까이에 두려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아웃도어 가구 시장이 뜨겁다. 야외에서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극한의 날씨도 견뎌내는 내구성과 다양한 컬러 선택의 옵션은 아웃도어 안식처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혁신이 만든 디자인, B&B 이탈리아 세계 최초로 폴리우레탄 폼 몰딩 By 신진수김민지, 강성엽|
이것이 이탈리아 장인 정신 이것이 이탈리아 장인 정신 이것이 이탈리아 장인 정신 세계적인 사진작가 팀 워커와 토즈 Tod’s가 함께 만든 ‘장인 정신의 미학 The Art of Craftsmanship’ 프로젝트를 보고 있으면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과 장인 정신을 이처럼 위트 있게 소개할 수 있다는 데 미소가 지어진다. 팀 워커는 점점 더 소중해지고 있는 장인 정신과 By 신진수|
만능 하이엔드 캐비닛 만능 하이엔드 캐비닛 만능 하이엔드 캐비닛 ‘나무로 이런 가구를 만들 수 있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목재를 향한 연구와 열정을 선보여온 체코티콜레지오니에서 신제품 ‘스크리늄 캐비닛’을 소개한다. 디자이너 주세페 카사로사가 디자인한 이 캐비닛은 18세기에 유행한 접이식 책상에서 영감받은 것으로 월넛 소재와 황동 프레임으로 이뤄져 있다. 문 By 신진수|
호텔 같은 우리 집 호텔 같은 우리 집 호텔 같은 우리 집 호텔의 낯설지만 색다른 요소와 편안함을 적용한 세 식구의 집. 좋은 호텔에서 묵었던 경험은 여행의 추억을 오래 기억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래서 호텔 같은 집을 꿈꾸는 이들도 많은데, 스타일에 대한 정의는 각자 다를 것이다. 황현순, 김지영 부부의 집은 By 신진수|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자연을 가까이에 두려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아웃도어 가구 시장이 뜨겁다. 야외에서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극한의 날씨도 견뎌내는 내구성과 다양한 컬러 선택의 옵션은 아웃도어 안식처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자연을 무대로 펼친 원더랜드, 까시나 혁신적인 제품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많은 By 신진수김민지, 강성엽|
여기 어때 여기 어때 여기 어때 뇌에 휴식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요즘, 어떤 여행지를 검색해도 그다지 흥미롭지 않던 차에 아만사라를 발견했다. 캄보디아 전 국왕의 별장을 개조한 아만사라는 크메르 건축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고요한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이들을 By 신진수|
아늑한 나의 섬 아늑한 나의 섬 아늑한 나의 섬 보컨셉에서 신제품으로 소개한 볼차노 소파는 고치 같은 둥근 형태가 안락해 보인다. 하나의 선으로 연결된 것처럼 일체형으로 보이는 볼차노 소파는 편안함도 있지만 유기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특히 사랑받을 디자인이다. 거실에 두면 나만을 위한 작은 섬처럼 느껴질 듯. 팔걸이를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