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한 살 더 먹은 새해에는 보다 우아하고 품위 있는 스타일을 시도해볼 것.


마더 오브 펄과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우아한 해피 드림스 펜던트 목걸이는 쇼파드. 

 

 

여러 겹으로 진주를 레이어링한 팔찌는 샤넬. 

 

 

실크 스카프로 장식한 파스텔 톤 모자는 에르메스. 

 

 

빨간색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1인용 체어는 모로소. 

 

 

섬세한 세공과 화사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조화로운 손목시계는 쇼파드. 

 

 

파스텔 핑크와 스틸레토 힐이 돋보이는 펌프스는 엠포리오 아르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