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Brilliance Hidden Brilliance Hidden Brilliance 하이엔드 가구의 유려한 곡선과 반짝이는 표면 속에 스며든 에르메스의 2025 S/S 주얼리 컬렉션. 경계를 흐리는 조형적 아름다움 속에서 조용한 대화를 나누며 은밀하게 시선을 끈다. 1946년에 탄생한 부클르 셀리에 Boucle Sellier 브레이슬릿이 25 S/S 컬렉션에서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했다. 부클르 셀리에 by 원지은|
전통을 뛰어넘은 혁신 전통을 뛰어넘은 혁신 전통을 뛰어넘은 혁신 불가리와 MB & F,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만나 불가리× MB & F 세르펜티 워치가 탄생했다. 불가리의 가장 상징적인 아이콘인 세르펜티를 재해석한 이 워치는 자동차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것이 특징. 외관 또한 그에 걸맞게 유려한 차체를 연상시키는 케이스, 스포츠카의 리어 by 문혜준|
Timeless Jewelry Timeless Jewelry Timeless Jewelry 100주년을 맞아 로로피아나가 선보인 주얼리는 섬세한 장인정신과 감각적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아마꽃을 형상화한 피오리 디 리노 라인부터 비쿠냐와 캐시미어 염소 펜던트까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 가방의 아이코닉한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은 봉봉 라인과 세련된 버블 체인 네크리스까지, 클래식과 by 원지은|
시간이 빚은 예술 시간이 빚은 예술 시간이 빚은 예술 르네상스 금세공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 새롭게 확장된 밀라노 부티크는 시간이 쌓아올린 예술과 우아함의 집결지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 2층에 자리한 부첼라티 밀라노 부티크. © Silvia Rivoltella 1919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부첼라티 Buccellati는 주얼리 by 원지은|
Sweet Dreams Sweet Dreams Sweet Dreams 올겨울 추위를 달콤하게 녹일 뷰티 아이템. 달바 ‘플럼핑 립 글로우 무드 볼류마이저 피블 핑크’ 탱글하게 차오르는 플럼핑 효과로 입술 주름 케어를 돕는다. 투명한 핑크빛으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해준다. 5mL 4만2000원. 톰포드 뷰티 ‘로즈 익스포즈드 오 드 퍼퓸’ 톰포드만의 독특한 로즈 by 조인우, 정다빈|
Be My Love Be My Love Be My Love 진심을 담은 고백, 스몰 럭셔리가 전하는 설레는 마음. 변치 않는 결속을 표현하는 리본 모양 펜던트의 네크리스는 티파니앤코 티파니 노트 네크리스. 빈티지 나이프는 Trovethings. 까나쥬 모티브의 브레이슬릿과 다이얼이 매력적인 디올 파인주얼리 라 디 마이 디올 워치. 오픈 워크 링은 디올 파인주얼리 by 원지은|
Rising Beauty Rising Beauty Rising Beauty 새해, 생기 가득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 에르메스 뷰티 ‘바레니아 퍼퓸드 바디 크림’ 포근한 오크우드와 강렬한 파출리 조합으로 관능적인 향이 특징인 바디 크림. 부드러운 텍스처로 혹한기 바디 피부를 케어한다. 200mL 20만8000원. 로에베 퍼퓸 ‘운파세오 포 마드리드 컬렉션’ by 조인우, 정다빈|
Architectural Jewelry Architectural Jewelry Architectural Jewelry 레포시는 건축과 현대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주얼리를 넘어선 ‘입는 예술’을 보여준다. 저드 재단과 렘 콜하스가 디자인한 레포시 매장으로의 초대. 플래빈 저드와 협업해 재단장한 모나코 매장. 현대미술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안티퍼 Antifer 컬렉션. 화려함과 찬란함을 담은 세르티 by 원지은|
Elegant Figure Elegant Figure Elegant Figure 단아한 미감의 오브제와 하이 주얼리가 빚어내는 고요한 정서.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블루 핸즈, 엘리게이터 스트랩의 섬세한 외관을 그대로 담은 미니 사이즈의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컵은 엄버 포스트 파스트. 레이스의 꽃무늬, 물결 모티브, 스캘럽 테두리가 조화를 이룬 다이아몬드 세팅 by 원지은|
우아한 뱀의 유혹 우아한 뱀의 유혹 우아한 뱀의 유혹 2025년 뱀의 해를 맞아 불가리의 세르펜티 바이퍼 라인이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로즈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의 다양한 컬러와 뱀의 머리와 꼬리 부분에만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네크리스와 링, 착용하기 쉬운 후프 이어링, 그리고 심플한 플레인 옵션이 더해진 네크리스와 이어링까지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