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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주얼리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주얼리의 진정한 미덕은 단순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어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준다는 것이다.

 

1 움직일 때마다 우아하게 흔들리는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화이트 골드에 39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네크리스는 쇼메.

3 18K 화이트 골드에 10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포제션 이어링은 피아제.

4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직물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표현한 폼폰 핑크 골드 네크리스는 부쉐론.

5 화이트 골드에 7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2개의 핑크 토르말린을 매치한 로즈 이어링은 피아제.

6 행운을 가져다주는 열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 등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페탈 키 펜던트는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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