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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 작품으로 주목받는 쾨닉 갤러리와 아트 레이블인 수비니어 그리고 하이 패션 브랜드 MCM이 만나 트래블 에디션을 만들었다.

 

아트바젤 마이애미 전시에서 처음 공개된 MCM×쾨닉 수비니어 트래블 에디션은 베를린의 감성과 마이애미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융합한 컬렉션으로, 예술계 젯셋족을 떠올리게 한다. 로프, 태그, 체인, 카라비너, 열쇠고리, 버클, 바코드 등 여행과 모험을 연상시키는 장식에 보딩 패스와 보안 검색 라벨을 표현한 스트랩까지 더해 여행에 관한 직관적 이미지를 담은 트래블 에디션은 한정판이라 더욱 특별하다.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에 수화물 태그 디테일을 더한 위켄더 백과 글로벌 노마드족을 위한 백팩, 세련된 이브닝 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유니섹스 크로스바디 탬버린 백, 기능성이 돋보이는 배니티 케이스와 미니 지갑, 핸드폰 케이스 등 총 6가지 스타일로 선보인 트래블 에디션은 2018년 1월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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