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파티가 끝났다. 이제는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잠재울 시간.
1 샹테카이 ‘자스민 앤 릴리 힐링 마스크’ 건조한 피부에 즉각 수분을 공급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잠재우는 데 탁월하다. 50ml, 12만6천원.
2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티드 아이 마스크’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에 지친 눈가를 촉촉하게 케어하고 빠르게 진정시킨다. 100ml×4, 11만원.
3 겔랑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다음 오일을 두세 방울 덜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준다.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피부에 윤기를 선사한다. 30ml, 12만9천원.
4 랑콤 ‘레네르지 탄력 시카 수딩 젤’ 가볍고 산뜻한 젤 텍스처가 자극 받은 피부 온도를 낮추고, 피부를 진정시키며 편안하게 해준다. 3ml×7, 9만5천원.
5 아모레퍼시픽 ‘유스 레볼루션 크림&마스크’ 크리미한 셔벗 질감으로 피부에 닿으면 워터리한 제형으로 변해 부드럽게 흡수된다. 50ml, 20만원.
6 SK-Ⅱ ‘오버나이트 미라클 마스크’ 귀찮은 나이트 스킨케어를 건너뛰고 단독으로 사용해도 얼굴에 깊은 보습을 전해준다. 4g×6, 11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