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St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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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스킨케어에서도 유효하다. 피부의 잔여물을 제거하고, 수분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부스팅 효과까지 갖춘 첫 단계 제품을 모았다.

 

스킨케어 루틴

 

1 달팡 ‘인트랄 레드니스 릴리프 수딩 세럼’ 홍조, 트러블 등 피부의 붉은 기를 잠재우는 수딩 세럼. 피부결을 정돈하고, 피부 보호막을 강화한다. 30ml, 8만5천원.

2 딥디크 ‘인퓨즈드 페이셜 워터’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바르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이 증대한다. 클렌징할 때 물 대신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150ml, 6만5천원.

3 오모로비짜 ‘퀸 오브 헝가리 미스트’ 헝가리 온천수와 장미수가 피부에 스며들어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토너 미스트. 세안 후 얼굴 전체에 가볍게 뿌려 흡수시킨다. 100ml, 10만8천원.

4 디올 ‘캡춰 유스 인텐스 레스큐 에이지 딜레이 리바이탈라이징 오일 세럼’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고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킨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 당김 현상을 개선한다. 30ml, 14만원.

5 SK-ll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워터 타입 에센스.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두드리며 흡수시킨다. 160ml, 19만원.

CREDIT

에디터

이주현(Jedition)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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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in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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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유해 환경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처럼 생기 가득한 헬시 스프링 뷰티.

 

샤넬 젤 스틱

REFINED FINISH

1 겔랑 ‘메테오리트 홀로그래픽 파우더’ 메이크업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하이라이팅 파우더 듀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피부에 가볍게 쓸어주면 봄 햇살처럼 은은하고 화사한 광채를 더한다. 9g, 9만원.

2 샤넬 ‘바움 에쌍씨엘 #TRANSPARENT’ 피부에 이슬을 머금은 듯 윤기를 더해 세련된 글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젤 스틱. 부드럽게 녹아드는 젤 포뮬러가 피부에 미끄러지듯 발려 아이, 치크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각도에서도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페이스를 연출해준다. 8g, 5만9천원.

3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외출 시에도 쉽고 빠르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며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멀티 미스트. 메이크업 전후 픽서로 사용하기에도 제격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페퍼민트 향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100ml, 5만9천원.

4 끌레드뽀 보떼 ‘리파인드 립 루미나이저 #10’ 입술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아드는 멜팅 컬러 밤. 피부를 밝혀주는 맑은 레드 컬러로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광택을 느낄 수 있으며, 입술에 볼륨감을 높여준다. 1.6g, 6만원.

5 라프레리 ‘안티에이징 아이 앤 립 퍼펙션 아 포르테’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쉬운 눈가, 입가를 위해 탄생한 아이 앤 립 퍼펙션.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와 립의 보습력을 높여주며 메이크업 수정 혹은 메이크업 완성 후 톡톡 두드려주면 건조함과 다크닝 없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24만2천원.

 

 

랑콤 제니피끄

BOOSTING ESSENCE

1 시세이도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N’ 도시 공해로 손상된 피부를 위해 탄생한 안티폴루션 세럼.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 인해 지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과 탄력을 선사하며 피부 내면의 힘을 길러 건강한 피부로 완성해준다. 30ml, 9만5천원.

2 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랑콤의 시그니처 스킨케어, 제니피끄 에센스에 항산화 앰플을 더했다. 개봉해서 30일간 사용을 권장하는 프레시 코스메틱으로 피부 장벽의 강화는 물론, 진정 효과가 뛰어나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빠르게 되찾아준다. 20ml, 12만원.

3 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정돈해주는 브라이트닝 세럼. 피부 본연의 빛을 떨어뜨리는 중금속, 미세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은은한 펄이 함유돼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30ml, 71만2천원.

4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며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의 밀착력을 더하는 퍼스트 에센스. 리포솜만의 다중층 캡슐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유효 성분을 빠르게 전달해 피부 컨디션을 유연하게 완성해준다. 60ml, 16만8천원.

5 바비 브라운 ‘레미디 스킨 리바이버’ 피부 고민을 한두 방울만으로도 즉각 해결해주는 집중 트리트먼트 에센스. 강력한 발효 블렌딩 성분이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주며 다른 스킨케어 제품과 레이어링해 사용하기 좋다. 14ml, 6만7천원.

 

 

라메르 트리트먼트 로션

CALMING SKINCARE

1 시슬리 ‘시슬리아 에센셜 스킨케어 로션’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막을 차곡차곡 쌓아 스킨케어의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시키는 트리트먼트. 천연 로즈&오렌지 블러썸 워터가 함유돼 기분 좋은 프래그런스를 선사한다. 150ml, 17만원.

2 라메르 ‘더 트리트먼트 로션’ 바르는 즉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에너지 스타터. 일반 정제수가 아닌 라메르만의 음이온 워터가 피부 깊숙이 풍부한 영양을 빠르게 전달하며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높인다. 150ml, 19만5천원.

3 샹테카이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5월에 수확한 로즈 워터가 함유된 내추럴 페이스 오일. 손상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쌓아 피부의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 보습력이 뛰어나 베이스 제품에 한두 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오랜 시간 윤기 나는 페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 30ml, 27만5천원.

4 디올 ‘캡춰 유쓰 어드밴스드 에이지-딜레이 크림’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되는 소프트한 크림 텍스처로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아이리스 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킨다. 50ml, 14만원.

 

 

에스티로더 핑크 립밤

RADIANT PRIMER

1 클라란스 ‘SOS 프라이머 #로즈’ 메이크업 전 칙칙하고 피곤해 보이는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컬러 프라이머. 가벼운 텍스처로 산뜻하게 발리며 24시간 동안 촉촉함이 유지될 만큼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30ml, 4만5천원.

2 메이크업 포에버 ‘UV 프라임’ 살굿빛 텍스처가 피부에 매끈하게 발려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하는 톤업 프라이머. 수분 입자가 피부에 광택을 더해 하나만 발라도 내 피부처럼 내추럴한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 30ml, 5만4천원.

3 에스티 로더 ‘리플레니시 핑크 립밤’ 건조하고 갈라진 입술을 매끈하게 관리해주는 립 컨디셔너. 피부에 닿으면 은은한 핑크빛 컬러가 감돌아 생기 있는 립을 완성해준다. 3.2g, 4만원.

4 데코르테 ‘AQ 모이스처라이징 에센스 프라이머’ 피부 톤은 물론, 잔주름까지 매끈하게 커버해주는 에센스 프라이머. 가볍게 흡수되는 텍스처로 스킨케어 효과가 더해져 메이크업 후에도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30ml, 7만6천원.

5 나스 ‘래디언스 프라이머’ 자외선,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의 공격으로 생기를 잃은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부스팅 프라이머. 세련된 진줏빛으로 피부 톤을 정리해주며 다음 단계의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30ml, 5만원.

6 랑콤 ‘압솔뤼 톤업 틴트’ 사용하는 사람의 립 컨디션에 따라 다른 컬러로 표현되는 센서티브 립 세럼. 입술에 영양감을 부여하며 나만의 립 컬러를 완성할 수 있다. 8ml, 4만2천원.

CREDIT

에디터

박소은(Jedition)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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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Forest

Little Forest

Little Forest

화사한 봄, 숲속에서 찾은 화려한 빛깔의 액세서리.

 

부쉐론 부케 델르 퀘스천마크 네크리스

하늘을 나는 나비처럼 목걸이가 흔들리는 부케 델르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부쉐론.

 

반클리프 아펠 버터플라이 컬렉션

봄을 연상시키는 나비 모티프의 팔찌 라프스 라줄리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 두 마리의 나비에 색상과 소재를 대비해 더욱 세련돼 보인다. 반클리프 아펠.

 

불가리 백

포르토피노에 펼쳐진 무지갯빛 항구의 컬러를 입은 세르펜티 포에버 멀티 쉐이드 갈루샤 백은 불가리.

불가리 피오레버 반지

이탈리아어로 꽃을 의미하는 피오레와 포에버가 결합된 피오레버 반지는 불가리.

 

 

반클리프 아펠 애니멀 클립

토끼, 벌새, 다람쥐, 고슴도치 등 자연의 모습을 반영해 만든 럭키 애니멀 클립 컬렉션은 반클리프 아펠.

 

 

까르띠에 뱅글 워치

옐로 골드와 블랙 래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모델로 그래픽적인 디자인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팬더 뱅글 워치는 까르띠에.

 

 

롱드 루이 까르띠에 르갸르 드 팬더 워치

격자로 장식한 다이얼에는 팬더의 얼굴이 묘사되어 있다. 어두운 밤이 되면 팬더의 눈이 반짝이는 롱드 루이 까르띠에 르갸르 드 팬더 워치는 까르띠에.

 

 

까르띠에 팬더 덩뗄 워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팬더 덩뗄 워치는 까르띠에.

CREDIT

에디터

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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