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쬐는 태양, 그 아래 반짝이는 서머 주얼리.
지그재그 심벌, 화이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록 스피릿이 느껴지는 볼드한 브레이슬릿은 스테판 웹스터 레이디 스타더스트 라지 브레이슬릿.
배의 닻 사슬 조각이 아름답게 연결된 주얼리 피스는 에르메스 쉔당크르 펑크 브레이슬릿.
물 흐르듯 유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조형적인 형태의 커프 브레이슬릿은 티파니앤코 엘사 퍼레티TM 스몰 본 커프.
블랙 오닉스 스톤과 그 주위를 둘러싼 더블 로고 장식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불가리 불가리 네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