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Treasure Vintage Treasure Vintage Treasure 낡고 빛바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서랍 속 흔적과 함께한 하이주얼리. 정교한 링크 장식으로 연결된 총 1.16캐럿의 다이아몬드 세팅 네크리스는 스티븐 웹스터의 쏜 엠브레이스 링크 초커. 뾰족하게 솟은 가시를 아름답게 구현한 스티븐 웹스터의 쏜 플로팅 솔리테어 링. 매끄러운 원형 실루엣의 기하학적 테마가 by 원지은|
Magic Moments Magic Moments Magic Moments 쇼파드가 선보이는 두 가지 특별한 이야기. 기하학적 구조미를 담은 아이스 큐브 컬렉션과 동화 속 상상의 세계에서 태어난 레드 카펫 2024 컬렉션은 주얼리의 경계를 넘나든다. 2024 레드 카펫 컬렉션의 세공 컷. 장인들의 손길로 한 땀 한 땀 완성된다. 쇼파드가 by 원지은|
Falling in Beauty Falling in Beauty Falling in Beauty 선선한 가을날 주목해야 할 뷰티 아이템. 나스 ‘24 캐럿 골드 컬렉션’ 30주년을 맞이하여 화려하게 탄생한 한정판 패키지. 블러시, 립스틱 등 나스만의 아이코닉 제품으로 특별하게 구성되어 있다. 가격 문의. 발망헤어 ‘오버나이트 리페어 세럼’ 보습 및 영양 공급 기능이 by 채민정|
천상의 무브먼트 천상의 무브먼트 천상의 무브먼트 시간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반클리프 아펠의 시계는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를 넘어선다. 자연과 우주의 움직임을 담아낸 이 작품들은 시간을 초월한 우아한 서사를 손목 위에 펼친다. 레이디 데이 앤 나잇 워치의 회전추 배치 작업. 우주를 머금은 듯 반짝이는 어벤추린 by 원지은|
Harvest Harvest Harvest 여름 햇살이 빚어낸 풍성한 아름다움, 가을의 수확물과 그 사이에 자리 잡은 하이주얼리. 아쿠야 진주 네크리스 중앙에 두 개의 날렵한 뿔이 대칭으로 장식된 타사키 데인저 호른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 소재의 미니어처 벨트 위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에르메스 에트리비에르 컬렉션 by 원지은|
에르메스의 시간 에르메스의 시간 에르메스의 시간 20세기 초부터 축적한 에르메스의 뛰어난 가죽 공예 기술은 정교하고 독창적인 시계 제작으로 이어졌다. 스위스 비엔에 위치한 워치 공방, 라 몽트르 에르메스에서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이 시작된다. 에르메스의 모든 시계 컬렉션은 라 몽트르 에르메스 공방에서 장인들의 손길에 의해 완성된다. by 원지은|
Welcome to Autumn Welcome to Autumn Welcome to Autumn 추석맞이 선물하기 좋은 뷰티 아이템. 산타마리아노벨라×호호당 ‘추석 기프트’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전할 수 있는 전통 보자기 기프트 서비스. 그린 보자기(피렌체 1221 바디 컬렉션 바디 듀오 세트), 아이보리 보자기(메디치 가든 컬렉션 오 드 퍼퓸 50mL 또는 피렌체 1221 에디션 오 드 코롱 by 채민정|
Modern Korea Modern Korea Modern Korea 우리 고유의 멋에 깃든 아름다운 하이주얼리. 페어 쉐입의 사파이어를 부채 모양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감싼 오픈 워크 이어링은 불가리 디바스 드림 이어링. 최수봉 장인이 만든 부채는 호호당 제품. 푸른빛의 블루 아게이트가 골드 소재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클리프 아펠 스위트 알함브라 by 원지은|
Must Have Must Have Must Have 부지런한 케어를 위한 여름날의 필수 아이템. 데코르테 ‘루스 파우더’ 피부의 모공, 잡티, 칙칙함을 빛으로 감싸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라이트 블렌딩 파우더. 5가지 텍스처와 9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20g(#101 컬러 16g) 6만7000원.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엉 빠썽’ 바람에 스쳐 지나간 라일락 by 채민정|
Voyage to Time Voyage to Time Voyage to Time 시간을 예술로 변모시키는 마법 같은 작업이 이루어지는 루이 비통의 시계 공방 여행. 캄파나 형제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가구들로 채운 리셉션 공간. 시계 제작에 열중하고 있는 워치메이킹 장인들. 공방의 워치메이커들은 전체 시계 조립 공정을 하나하나 책임지고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