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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 나무 질감에 유영하듯 자유롭게 회전하는 우드 모빌은 우들랏에서 판매. 15만원.

 

 

 

친환경 나무로 만든 바조 큰 황새 모빌은 맨 아래 달린 빨간 볼을 당기면 황새가 큰 날갯짓을 한다. 리빈에서 판매. 9만5천원.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낙엽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리듬감이 느껴지는 터닝 리브스는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8천원.

 

 

 

나무에 앉은 앵무새가 대화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앵무새 모빌은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어바웃리빙에서 판매. 3만4천원.

 

 

 색상의 대비가 선명한 열기구 모빌은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만1천원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귀여운 코끼리 모빌은 귀와 엉덩이 부분을 펼치면 입체감이 살아난다. 루밍에서 판매. 3만5천원.

 

 

 

 

 서울을 연상시키는 몰타 모빌 서울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핸드메이드로 제작됐다. 르위켄에서 판매. 16만 7천원.

 

 

 안정감 있는 오리지널 데스크탑 모빌은 알렉산더 칼더의 디자인으로 우아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이 특징이다. 에코워크샵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9만5천원.

 

 고요한 밤의 적막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퓨저 데스크 모빌 사일런스는 블루 발코니에서 판매. 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