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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역사 깊은 텍스타일 브랜드 라네로시 Lanerossi가 로베르토&세라피니 팔롬바가 이끄는 팔롬바 세라피니 스튜디오와 협업한 블랭킷 라디치 Radici를 만들었다. 캔버스에 정교하게 그린 듯한 나무가 그려진 블랭킷은 총 5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견고하고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위로 퍼져나가는 나무의 모습은 브랜드의 성장 과정을 상징한다. 울 마크와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 인증을 거쳐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다. 블랭킷이지만 왠지 하얗고 넓은 벽면에 작품처럼 걸어두고 싶다.

 

WEB www.laneros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