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레스토랑, ‘보르트 메종’

프렌치 레스토랑, ‘보르트 메종’

프렌치 레스토랑, ‘보르트 메종’

신랑 신부 양가가 만나 첫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품격 높은 공간과 음식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상견례에 적격인 레스토랑 7곳을 엄선했다.

프렌치 요리의 대가 박민재 셰프가 삼청동 ‘비앙에트로’에 이어 압구정에 새롭게 문을 연 보트르 메종 Votre Maison. 숙련된 노장의 흐트러짐 없는 프렌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더욱이 ‘당신의 집’이라는 의미답게 웜 톤의 화이트, 그린과 블루 색상으로 꾸민 따뜻한 분위기에서 두세 시간에 걸쳐 느긋하게 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한 것이 보트르 메종의 가장 큰 매력. 이렇듯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하얀 접시를 도화지 삼아 놓인 섬세한 프렌치 요리에 입은 물론 눈까지 즐거워진다. 점심, 저녁 모두 2가지 코스가 제공되는데 아뮤즈 부슈부터 생선과 고기 요리, 디저트 등의 알찬 구성과 양으로 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보트르 메종 블로그에 코스 메뉴뿐만 아니라 와인 리스트까지 있으니 예약 시 참고하면 좋다. 

add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5-1 지하 1층

tel 02-549-3800

price 점심 코스 4만3천원 · 6만3천원, 저녁 코스 10만원 · 15만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 이향아 , 차가연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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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중식 레스토랑 ‘js가든 블랙’

모던 중식 레스토랑 ‘js가든 블랙’

모던 중식 레스토랑 ‘js가든 블랙’

신랑 신부 양가가 만나 첫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품격 높은 공간과 음식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상견례에 적격인 레스토랑 7곳을 엄선했다.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js가든이 고급 컨셉트로 코스 요리만을 선보이는 js가든 블랙 js Garden Black. 홀이 따로 없고 최소 2인부터 최대 26명까지 수용 가능한 7개의 독립된 룸에서 정갈하게 차려진 중식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사천식, 북경식, 광동식을 고루 섞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요리해 남녀노소 나이 불문 즐길 수 있다. 코스 외에 일품 메뉴인 북경오리구이를 따로 주문하면 더욱 특별한 식사가 된다. 중국 현지 농장에서 수수와 찹쌀 등을 먹여 키운 오리를 공수해 참나무 화덕에 2시간 동안 구운 요리로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살이 일품. 테이블 바로 앞에서 중국 현지 셰프가 직접 손질하고 잘라줘 더욱 대접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add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6-3

tel 02-3444-4480 

price 점심 코스 4만9천원 · 5만9천원, 저녁 코스 13만원 · 16만원 · 20만원, 북경오리구이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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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박상국 , 이향아 , 차가연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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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레스토랑 ‘다이닝인스페이스’

프렌치 레스토랑 ‘다이닝인스페이스’

프렌치 레스토랑 ‘다이닝인스페이스’

신랑 신부 양가가 만나 첫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품격 높은 공간과 음식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상견례에 적격인 레스토랑 7곳을 엄선했다.

복합 문화 공간인 서울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의 꼭대기 층에 위치한 다이닝인스페이스 Dining in Space. 통유리창의 한쪽 너머로는 고즈넉한 창덕궁이, 반대쪽으로는 초록의 덩굴이 감싼 미술관이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미식가 사이에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노진성 셰프의 클래식 프렌치를 바탕으로 한 모던 다이닝이 코스로 제공된다. 숙성이 필요한 재료 외에는 모두 당일 공수하는 가장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요리한다. 그래서 따로 메뉴판 없이 셰프가 가장 잘 만드는 메뉴로만 짠 ‘그날의 코스’를 선보이는데, 냉장 상태로 공수한 지중해산 농어 스테이크, 훈제 향을 입힌 우유 크림을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 등이 그것. 문화재가 내려다보이고 입이 호강하는 메뉴가 줄줄이 나오니 격조 높은 상견례 장소로 그만이다.

add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29 5층

tel 02-747-8105

price 점심 코스 5만원, 저녁 코스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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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박상국 , 이향아 , 차가연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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