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오찬과 정찬 코스를 맛볼 수 있다. 도산공원 앞에 자리한 레스토랑 옳음은 모던 한식과 프렌치를 결합한 세련된 요리를 선보이는 곳. 11월부터 늦가을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오찬과 정찬 코스에서 맛볼 수 있다. 무화과를 곁들인 ‘비프 카르파치오’, 대하살을 듬뿍 넣은 ‘김치새우만두’, 돼지고기와 중합으로 맛을 내는 ‘중합찜’ 등 지금 가장 맛있다는 요리이니 서둘러 방문해봐야겠다. tel 02-549-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