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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 페리에 주에 전용 라운지인 ‘페리에 주에 : 인챈팅 가든’이 오픈했다.

페리에 주에는 2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다. 최초의 드라이 와인인 ‘브뤼’ 스타일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특히 샴페인의 꽃이라 불리는 페리에 주에 벨레포크는 아르누보 시대의 유리공예가 ‘에밀 갈레’가 아네모네 향기를 형상화해 디자인한 것으로 더욱 가치 있다. 최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 페리에 주에 전용 라운지인 ‘페리에 주에 : 인챈팅 가든’이 오픈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페리에 주에의 전 라인을 갖춘 곳으로, 페리에 주에를 대표하는 벨레포크뿐 아니라 최상위 라인인 벨레포크 로제도 만나볼 수 있다.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루프톱바 옆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자연의 느긋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로, 영종도에 간다면 느긋하게 샴페인 한잔 마셔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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