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마주앉아 차 한잔 기울이는 아침. 시간은 평소보다 더디게 흐른다.


뚜껑에 구멍이 뚫린 개완과 숙우, 찻잔으로 구성된 테이크아웃용 다구는 이인진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깔끔한 디자인의 규슈 오차 주전자는 5만3천5백원. 백자로 만든 찻잔은 토림도예 신정현 작가의 작품으로 2만3천원. 모두 사루비아다방에서 판매

전통 짜임 기법인 방두산지장부 짜임을 응용한 찻상 ‘파덕’은 KCDF에서 판매. 8만원.

대나무로 만든 차 집게는 TWL에서 판매.

주석으로 만든 차통은 아즈마야 제품으로 TWL에서 판매. 9만2천원.


장작 가마에서 만들어 거친 질감이 살아 있는 티포트와 숙우는 이인진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나뭇잎 모양의 차시는 김용회 작가의 작품으로 KCDF에서 판매. 개당 5만원.

차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흑유 워머와 조선시대의 곱돌 주전자를 모티프로 제작한 흑유 내열 주전자는 박승욱 작가의 작품으로 KCDF에서 판매. 워머 10만원, 주전자 55만원.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티스푼은 사루비아다방에서 판매. 8천5백원.

매트한 질감이 멋스러운 티포트는 아즈마야 제품으로 TWL에서 판매. 9만8천원.

서양식 피크닉 바구니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스 티 박스는 서울번드에서 판매. 50만5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