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개성 있는 다이닝 공간을 연출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가 론칭했다.

상판과 다리 색상을 원하는 스타일로 조합할 수 있는 바파레스크 다이닝 테이블은 단테. 430 의자는 베르판 제품. 펜던트는 핸드 그란데 제품. 거울은 샤토 드레셀 제품으로 모두 보에에서 판매.
독일 뮌헨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두 명의 산업디자이너가 의기투합해 만든 가구 브랜드 단테 Dante가 그것. 모로소나 벤트에서도 활동했던 크리스토페데 라 폰타이네 Christophe De la Fontaine가 대표 디자이너로, 바파레스크 Bavaresk 다이닝 테이블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블 상판에 스타일리시한 색감의 다리가 포인트인 이 테이블은 공간을 매력적으로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은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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