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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제철인 계절. 마음의 곳간을 차곡차곡 쌓아보자.

 

 

낮고 촘촘하게 가로로 이어진 선반에 책을 수납하는 페이퍼백 월 시스템은 다채로운 책 크기와 책등 디자인 그리고 수납 위치가 그대로 인테리어를 완성해준다. 스펙트럼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93만5천원.

 

 

활을 팽팽하게 당기듯 유려한 곡선과 조형미를 자랑하는 비르고 책장은 벽에 걸거나 바닥에 두어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드리아데 제품으로 카인드스페이스에서 판매. 8백88만원.

 

 

블록을 쌓듯 다양한 크기의 사각 모듈이 자유롭게 배치된 스택트 스토리지 시스템은 책과 함께 작은 소품이나 화분을 올려 장식하기에도 멋스럽다. 무토 제품. 가격 문의.

 

 

얇은 라미네이트 고강도 강철로 제작해 실용적이면서도 안정적인 구조를 자랑하는 피어 시스템 12는 선반의 기능은 물론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헤이에서 판매. 2백49만원.

 

 

원목의 체스판을 연상시키는 누아지 MX 책장은 샤를로트 페리앙이 교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단정한 구조와 절제된 선이 매력적이다. 까시나 제품으로 비블리오떼끄에서 판매. 2천4백88만5천원.

 

 

선반과 책상이 결합된 카아리 월 셸프&데스크는 사무 공간은 물론 작은 방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반을 받치는 삼각형 선이 매력적이다. 아르텍 제품으로 비블리오떼끄에서 판매. 4백96만원.

 

 

오롯이 독서만을 위한 라운지 체어 부키니스트는 팔걸이에 책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과 독서 등이 달려 있고, 바퀴가 있어 이동이 용이하다. 무어만 제품으로 인엔에서 판매. 7백90만원.

 

 

세로로 길게 뻗은 선반에 책을 차곡차곡 쌓아 보관할 수 있는 스토리 북케이스는 좁은 장소에서도 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으며 단단하고 무거운 스틸 소재로 안정감 있다. 허먼밀러 제품으로 더콘란샵에서 판매. 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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