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에는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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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담은 블루 아이템. 에너제틱한 날개의 움직임을 담은 037AB 블루 리듬. 빛에 따라 다채로운 푸른색을 보이며 공간에 입체감을 더한다. 플렌드테드 모빌 제품으로 비블리오떼끄에서 판매. 51만원. 고대 그리스 신화 속 미노스 왕의 미로를 통해 현대 사회의 급박한 시간을 표현한

아르텍과 비블리오떼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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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블리오떼끄는 세상에 없던 머시룸 컬러의 비트라 툴박스나 레몬 컬러 패브릭의 가리모쿠60 K체어 한정판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해왔다. 이번 겨울 아르텍과 함께 제작한 스툴60도 그중 하나다. 아르텍 CEO가 내한한 2023년 초부터 두 브랜드의 긴밀한 협업으로 네 가지 컬러를 완성한

일할 맛 나는 오피스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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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맛 나는 데스크에 앉아야 능률이 올라가는 사람들을 위한 오피스 데스크. 스튜디오 세크리터리는 활용도에 따라 수납장 또는 손잡이를 내려 작은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43개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몬타나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218만7000원. 콰드로나 테이블은 모눈종이를 연상케 하는 단순한 패턴만으로

부훌렉 형제의 우아한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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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텍에서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의 신제품 로프 체어와 투플라 월 훅을 선보였다.     로프 체어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등받이와 팔걸이에 연결된 밧줄이 사용자가 앉는 형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 편안함을 선사한다. 밧줄은 천연 아마로 만들어 튼튼하고 밧줄의 꼬인 디테일만으로도 장식적인

알토 부부의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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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텍에서 리이히티에 세라믹 화분을 선보였다. 아르텍에서 선보인 리이히티에 Riihitie 세라믹 화분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원래 이 화분은 핀란드 디자이너 알바 알토의 부인인 아이노 알토가 1937년에 메탈 소재로 디자인한 것으로, 컬러는 알토의 서머 하우스의 외벽에서 영감을 받았다. 건축가이기도 했던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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