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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스타일로 완성한 서재.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데코 아이디어.

Elegant
Curves

곡선형 원목 책상과 깊이 있는 브라운 컬러 체어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서재. 무게감 있는 가구와 장식적 요소로 업무 공간과 휴식 공간의 경계를 부드럽게 연결한다.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데스크는 조르제띠의 에라스모.

1 카락터×까시나, 트리오 집 안의 흔히 놓치기 쉬운 코너 공간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실용적인 선반 시스템으로, 세 개의 삼각형 선반이 조화를 이룬다. 피노누아와 그린 스테인 오크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2 카락터, 리브레리아 펜실레 아킬레 카스틸리오니가 디자인한 벽걸이형 책장. 미니멀한 구조와 블랙 마감이 어우러져 공간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한다.
3 프리츠한센, 다니아 레터 트레이 견고한 오크 우드로 제작된 3단 목재 트레이. 간결한 디자인으로 서류와 소품을 세련되게 정리할 수 있다.
4 클래시콘, 센티미터 러그 아일린 그레이의 러그 컬렉션 중 하나로 100% 순수 울을 사용하고, 손매듭 기법으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질감과 미묘한 색감이 돋보인다.
5 메리탈리아, 모르비오 견고한 원목 상판 아래 다리에 부드러운 곡선 포인트를 줘 유쾌함을 더했다.
6 다이슨 솔라사이클 모프 조명 데스크 자연광의 움직임을 추적해 빛을 조절하는 스마트 조명. 작업 공간에 최적화된 밝기와 섬세한 무드를 더한다.
7 랄프 로렌 홈 RL ×타일러 글래시스 브레아 유로샴 랄프 로렌 홈의 첫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는 협업 컬렉션. 울과 코튼 얀으로 완성한 그러데이션 스트라이프 패턴과 십자가 모티프가 돋보인다.
8 비트라, 그랜드 이그제큐티브 하이백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가죽 마감이 돋보이는 체어. 편안한 착석감과 세련된 존재감으로 오피스 공간을 완성한다.

1 무토, 콤파일 북엔드 덴마크 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가 디자인한 모던한 북엔드. 분체 도장 처리된 스틸 소재로 견고하며, 책장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2 펌리빙, 2 × 2 오가나이저 금속판을 접어 만든 두 개의 트레이를 2단으로 쌓아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 정리함.
3 프레데리시아, 매거진 테이블 책을 꽂을 수 있는 선반과 날렵한 다리가 결합된 사이드 테이블.
4 프레데리시아, 고모 암체어 자유로운 움직임과 편안한 쿠션 의자가 돋보이는 회전 암체어. 몰딩 처리된 등받이가 오랫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5 몰테니앤씨, 아리아 빈센트 반 듀이센이 디자인한 데스크. 슬림한 스틸 프레임과 부드러운 에코스킨 가죽 상판이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상판은 자석 방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며, 블랙 오크로 마감된 하부에는 작은 서랍이 내장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6 CC-타피스, 스파이럴 라이트 언다이드 100% 히말라야 울으로 수작업 제작된 러그. 금속 메시에서 영감을 받은 지그재그 패턴이 공간에 구조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더한다.
7 루이스 폴센, FJ 엘리먼츠 테이블 램프 부드러운 빛 확산과 회전식 갓으로 조도 조절이 가능한 테이블 램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우아한 포인트를 더한다.
8 뽀로, 엔드리스 셸프 모듈식 구조의 책장으로,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조인트를 통해 수평 수직 패널을 연결해 무한한 조합이 가능하다.
9 오도 코펜하겐, 콜랩스 베이스 부드럽게 주름진 천의 흐름을 유기적 형태로 표현한 세라믹 화병. 독특한 질감으로 꽃을 꽂지 않아도 공간을 우아하게 장식한다.

Minimal Focus
밝은 베이지 톤과 블랙 포인트로 구성한 서재. 최소한의 장식으로 집중력과 여유를 동시에 제공한다. 간결한 선형의 벽 선반은 뽀로의 로드 잇 시스템, 원뿔 형태의 다리가 돋보이는 롬비 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