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시콘이 아일린 그레이 디자인으로 완성된 첫 번째 원형 러그 ‘라르 누아르 L’Art Noir’를 공개했다. 브랜드의 익스클루시브 러그 컬렉션을 확장하는 신작이다. 아일린 그레이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가구 디자인의 고전을 다수 남긴 디자이너로, 파리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직접 러그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신작은 1920년대 바우하우스의 영향을 받아 미니멀리즘, 상징적 기하학, 재료의 진정성에 깊이 천착하던 시기의 작업에서 출발한다. 원형 러그를 묘사한 구아슈(불투명 수채) 원화는 아일린 그레이가 색채가 인간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얼마나 집요하게 탐구했는지를 보여준다. 지름 200cm와 300cm의 크기로 제작되며, 뉴질랜드산 버진 울 100% 버전과 손으로 방적한 히말라야 쐐기풀 섬유로 만든 식물성 소재로 두 가지 옵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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